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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대니얼의 뉴스레터

컬럼비아 통계학을 전공하고 헤지펀드에 직장인으로서 다녔던,
10년이라는 기간동안 수많은 아이들의 꿈을 함께 했던 멘토로서

그의 개인적인 이야기부터 유학 관련 정보들까지
​지금 바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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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원장

Daniel Kim 대니얼 킴

danielbkim@toivyedu.com
010 4017 4837
​Newsletter : toivyedu@maily.so

" 전 세계 금융의 심장,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대니얼 킴 저자는 ‘교육’이라는 완전히 다른 길로 방향을 틀었다. 이유는 단 하나. 본인이 경험한 값진 기회들을 더 많은 학생들에게도 나누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인생 멘토가 되고자 하는 그의 진심은 지난 1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현재 그는 미국 유학 입시 강사이자 컨설턴트로서 수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신뢰를 받으며 활동 중이다.

그의 가장 큰 강점은 ‘진정성 있는 소통’이다. 학생들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한 마디, 한 판단의 무게감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는 늘 긍정적이고 효율적인 대화를 통해 깊은 가르침을 전한다.

그가 추구하는 교육은 단순히 영어 문법이나 수학 공식을 암기하는 것을 넘어선다. 대학 이후, 나아가 사회에 나가서도 반드시 필요한 ‘논리적 사고력’ 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영어와 수학은 그저 도구일 뿐, 궁극적으로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본인의 생각을 스스로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의 교육 철학이다.

'더 넓은 세상이 있다는 것을, 그 멋진 세상을 꿈꿀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가 가진 모든 경험과 가치를 담아, 오늘도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
 

- <ToIvy Original Series> 저자소개글 

" 뉴욕 헤지펀드를 그만두고
교육업에 종사하게 된 이유가 있어요."

대전 공립학교를 졸업하고, 뉴욕 컬럼비아까지
 

저는 대전에서 평범한 공립 초·중·고를 다녔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7개월간 뉴욕 어학연수를 시작했습니다.
그곳에서 컬럼비아 대학원생 선배를 만나고 처음으로 '나도 이런 대학에 가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7개월 후 부모님의 지원이 끝나면서, 저는 오전·오후에는 공부하고, 저녁에는 한인타운에서 일하며

스스로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했습니다.

결국, 컬럼비아 대학을 비롯해 코넬, 유펜, NYU, UC버클리 등 여러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고, 저는 컬럼비아를 선택했습니다.
생활비와 학비를 해결하기 위해, 장학금을 받으면서도 사모펀드·헤지펀드에서 무급 인턴으로 일하며 학업을 병행했습니다.

새벽 5시 기상 → 오전 6시 출근 → 오후 3시 퇴근 → 오후 4시부터 수업 → 밤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도서관.
짧은 수면시간에도, 뉴욕에서의 하루하루는 감사함으로 가득했습니다.

화려해 보이는 금융 커리어의 그림자
 

졸업 후, 저는 뉴욕 헤지펀드에서 정식 오퍼를 받았고, 영주권 지원 제안까지 받았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 고민이 제 마음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첫째, 한국에 계신 부모님.
미국에서 살게 되면 평생 부모님을 100번도 뵙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둘째, 금융권은 경쟁과 성취는 있었지만, '내가 진짜 의미를 느끼는 일' 은 아니었습니다.

진정 원하는 삶을 선택하다

어렸을 때부터 저는 아이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정보나 지식을 넘어서, '지혜'와 '생각하는 방법'을 나누는 일에 기쁨을 느꼈습니다.
대학 시절에도 과외, 대학 TA, 멘토링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육과 함께해왔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화려한 커리어를 뒤로하고,
내가 진짜 사랑하는 일, 교육을 선택하기로.

결과보다 '사람'을 키우기 위해

현재 저는 컨설턴트이자 교육자로서 학생들을 매년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입시 결과만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저의 교육 철학은 분명합니다.

  • 학생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 지식을 활용하는 방법을 가르치며,

  • 다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입시는 하나의 과정일 뿐,
진짜 목표는 아이가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니얼의 뉴스레터를 시작했습니다.

매주,
입시 전략을 넘어
진짜 성장을 이야기합니다.

대니얼의 뉴스레터를 무료로 구독하고,
아이의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여정을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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